마구마구 예술실험단

음껏 편견을 부리고, 음껏 세상을 상하며 위대한 역사적 성과를 남긴 세종대왕.
우리도 세종대왕처럼 마음껏 생각하고 마음껏 만들어봐요!

사과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
소리와 움직임과 빛을 더하면 뭐가 되지?
버려진 전구를 다시 빛나게 해볼까?
우리 같이 벽에 몰래 낙서를 해볼래?
친구와 함께 빛을 만들어보지 않을래?

신나는 여름밤. 우리 같이 마음껏 놀자!!!!!

기획자 소개


  • 오정화

    오정화

    기획자 오정화는 세종에서 작가들과 함께 예술로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소재로 수업하며 예술로 생각하는 방법을 찾기도 하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동굴에서 전시와 공연을 진행하기도 한답니다. 예술을 상품의 가치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만들어 지면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워크숍 소개


  • 1. 왁자지껄 우리들의 소리공작소 권병준, 김근채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하는 물건들이 어떤 멋진 소리를 내어 줄까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이용해 새로운 소리를 만들면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알아봐요!
    "유신스" 라고 하는 신디사이저를 통해서 전자부품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연주 해볼까요?
    우리 함께 연주 하면서 소리 그리고 서로와 소통하는 경험을 해봐요!

    권병준, 김근채

    권병준과 김근채는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엔지니어입니다. 세상의 다양한 소리와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울림을 만드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랍니다!
  • 2. 지진이 났어요! 신제품, 서키

    우르륵 우르륵! 쿵 쾅 쿵!
    의자가 슝 책상이 휙~
    화분이 흔들흔들~ 책장이 쾅!

    우아아악~~ 큰일 났어요!
    지진이 났을까?
    외계인이 공격을 온 걸까? 세상이 뒤집힌 걸까? 미니어처와 휴대폰으로 재밌고 신기한 미디어 아트를 체험해 봐요. 영상. 움직임. 소리가 어우러져 재밌는 미디어 아트 작품이 뚝딱!! 이름만 들어도 어려워 보이는 미디어 아트! 어렵지 않아요^^ 자 이제 재밌고 신기한 미디어 아트의 세계로 레뒤~ 고!!

    신제품(신제현)

    신제현은 미디어 아트, 사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시립미술관, 아르코 미술관 등에서 전시를 했으며, 한국 예술 종합학교, 백남준 아트센터, 스페이스 캔 등에서 다양한 수업과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서키(윤석희)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였지만 현재 영상과 기계, 전기등의 공학기술을 사용하여 예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다루기 어려운 재료와 기술들이 이제는 새로운 상상을 펼치는 물감과 같은 예술의 재료가 됩니다.
  • 3. 우리집 요정찾기 루미, 척척

    모든 집에는 요정이 살고 있습니다.
    식구들이 다치지 않게, 아프지 않게, 별 탈 없이 지내도록 지켜주는 요정이죠.
    그 요정은 우리들의 집안 어디엔가 가장 오래된 물건에 숨어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요정들이 살 곳이 없어서 걱정이 많아요. 사람들이 물건들을 오래 쓰지 않고 금방 싫증이 나면 버리고 말거든요. 커다란 쓰레기장에 산더미처럼 쌓인 버려진 물건들을 본적이 있어요? 그 곳에는 집을 잃은 요정들이 구슬프게 울고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요정들이 부탁이 있다고 해요. 우리 친구들이 요정이 살고 있는 집을 사람들이 버리지 않고 쓸 수 있게 더 멋지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요정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겠어요? 요정들이 계속 살게 된다면 우리집에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생길지도 몰라요.

    루미(정지은)

    버려진, 또는 수명이 다한 폐기의 위기에 처한 사물들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버려진 사물의 이야기를 듣고 사물의 지난 때를 벗기고, 새로운 시간을 입혀,
    때로는 조명으로, 스피커로, 악세사리로... 우리 주변에 다시 머물도록 숨쉬도록 손길을 더합니다.

    척척(강준현)

    어제는 대장장이 오늘은 정비공 나는야 무엇이든 만들기도 고치기도 하는
    시골동네 척척 아저씨에요.
    재활용수거날이면 항상 기웃기웃 내손길이 필요한
    친구들을 새롭게 예술도 시켜주고,
    짬나는 시간에는 고물상을 찾아 얻는 재료로
    여러 공간을 표현도 하고요.
    내일은 무엇을 해볼까? 항상 시도하길 좋아하는 나는야 척척입니다.
  • 4. 개굴&맹꽁 그래피티 개구리&맹꽁이

    얘들아 안녕.. 와~~ 진짜 무더운 여름이 다시 왔네요.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죠?
    날씨가 덥다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있는건 아니죠?

    너희들 혹시 몰래 숨어서 벽에 낙서해 봤어요?
    낙서 하는 거 좋아해요? 뭐든지 좋다구.
    물놀이, 딱지치기 술래잡기 하고 싶은 사람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무더운 여름 재미있게 놀고 싶은
    사람은 빨리 빨리와요!
    시원한 여름 함께 해요!

    개구리&맹꽁이(장성완&한태호)

    개구리와 맹꽁이는 물을 좋아해서 논이나 냇가 강에서 지내는 걸 즐겨요.
    날씨도 더운데 같이 수영하러 갈까요?
    우리는 수영도 잘하지만, 만들고 그리는 것도 좋아해요.
    상상 속에 있는 무엇을 만들고, 그림 그릴 때가 너무 재미있어요.
    개굴...개굴... 맹꽁...맹꽁...
    우리 모두 같이 상상하며,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는 꿈꾸는 개구리와 맹꽁이에요.
  • 5. 반짝반짝. 빛으로 놀아보자~! 빛으로 그리는 세상 융융, 캡아

    우리는 어떻게 세상을 볼 수 있는 걸까요?
    그건 바로 우리를 환하게 비추고 있는 빛이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항상 그 빛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찰자이기도해요.
    어쩌면 빛을 만든다는 것은 세상을 창조한 신의 영역일지도 몰라요.

    우리 아무것도 없는 어둠 속에서 창조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신나게 빛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거에요.
    아니면, 우리가 한 번 빛이 되어 볼까요?
    그러면 창조자와 관찰자가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세계가 될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 세계를 만들려면 혼자서는 불가능해요.
    우리 모두 같이 모여서 함께 만들어야만 가능한 일이죠.
    어때?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세계. 신나겠지? 한번 만들어보지 않을래요?

    융융(조융희)

    융융은 실험하는 것을 좋아해요. 과학자냐구요?
    아니요. 다소 엉뚱하고 쓸모없는 실험들이거든요. 그래서 맨날 실패해요.
    연속된 실패 그 너머에는 값진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융융은
    낙심하지 않아요.
    그 엉뚱한 실험들이 언젠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멋진 예술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예술가랍니다.

    캡아(하상철)

    보이는 것, 들리는 것, 그리고 느껴지는 많은 것들에 호기심을 갖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라 보고 있어요.

웰컴페어웰 파티


  • 서로5감art연구소

    서로5감art연구소(김명정, 양길호, 박은미, 박성호, 정정훈)

    예술장르간 통합 뿐만 아니라,
    감각체험, 일반학문과 예술장르를 서로 오가며
    다양한 미적결과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